추미애 정말 지지했지만
우원식도 박병신 아차차 박병석이랑 진표랑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저 민주당 의원나부랭이들이 당원을 기만하고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이번에 추미애될거다 라고
젓도 모르는 박시영 같은 스피커들이 떠드는게 같잖은거지
시작도 안했는데 지들 기득권에 맞는 정치행위를 했다?
오늘 일 결고 잊지 않고 차곡차곡 적립할거임
추미애란 도구를 어디 어디에 쓸지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 꿈이 무너져서 화가 나는 거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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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추미애란 도구를 어디 어디에 쓸지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 꿈이 무너져서 화가 나는 거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