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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6 14:49
61
5
https://itssa.co.kr/13985212

민평련 지긋지긋.....

청년 김근태의 삶은 존경과 존중이지만

내가 열린우리당원일때 .... 국회의원 장관시절 김근태는

.... .... ..... 임...

그의 친구들 그의 후계자들... 그의 계파들...

여전히 내겐 스트레스

 

을지로위원회때 우원식의 행보와 

후쿠시마 방류때 우원식을 지지했지만...

 

역으로 추미애전대표에 대한 내 생각은 늘 부정적....

아마 탄핵때 그 모습이 너무 박혀있어서 인것 같기도...

 

이번결과는... 

 

깊은 마음의 상처....

 

아직도 국회의원나리분들과 당원들 지지자들간의 간격은 너무 멀리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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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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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글징글 ~ 지들밖에 모름

  • 위닷미 작성자
    2024.05.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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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목련

    지금 욕먹는 친노 친문들도... 그땐 동교동계 때문에 엉엉 울던 냥반들이였죠... 참 지긋지긋합니다.

     

  • 2024.05.16 15:36
    베스트

    국민들은 눈꼽만치도 생각 안하는 국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