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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6 14:45
311
6
https://itssa.co.kr/13985075

원대 때도 예산안 합의 안되니까 걍 자유한국당 제껴버리고 국민의당이랑 처리해버림

원칙은 지키는데 마냥 협치무새는 아님

속도감은 추미애보다는 느리겠지만 다들 걱정하는 것처럼 협치무새나 수박은 절대 안될 사람이라고 생각함 ㅇㅇ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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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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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이라 믿지는 않음

    하지만 의원 세키들

    지금도 이ㅈㄹ하는데

    다른건 어떨까 걱정임

  • 한해두번 작성자
    2024.05.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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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도라

    오히려 정성호가 되었으면 어쩔뻔 했음?

    경선 결과보니까 될뻔했겠구만 ㄷ ㄷ

  • 2024.05.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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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두번

    한 인물을 두고 말하는게 아님

    정성호도 수박은 아니니

    민의 당심을 거슬렀다는 게

    핵심임

  • 2024.05.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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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의 입에서 협 소리가 나오는 순간

     

    우리는 오늘을 다시 이를 갈며 되새기게 될 겁니다.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솔직히 믿음은 안 갑니다.

  • 한해두번 작성자
    2024.05.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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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르베로스

    우원식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소리 들었으면 들었지 전적을 봐도 그런사람은 아님 ㅋㅋ

  • 2024.05.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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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보단 낫다는거에 동의.. 근데 베스트 옵션이 당원 매우 다수가 여론조사 데이터로 지지하는 best가 뽑히지 않은게.. 

    개 허탈함.. 아무리 열내고 지랄하면 뭐하나?  어르신들 영감님들 되서 국민 혹하게 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걸.. 

    그게 잦같다는 거임.. 이번 총선 얼마나 효능감 좋았음? 근데 의장 선거에서 당원의 힘 , 효능감이 발현 안되서 잦같은 거임.. 

    잦.! 

  • O2
    2024.05.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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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금에 희망회로는 당원들을 더 모독하는겁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시민이지만

    살아오면서 느낀바로는 국회의장 자리는 

    재벌들의 입김 뒷돈의 힘이라고 봅니다 그것에 넘어가고 

    표를 던졌으니 그들은 재벌들의 하수인이 된 겁니다

    민주ㄷ 당원이 아니구요

    현 시점 현 정치 판때기에서

    당원으로서 분노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총선 수도권 계파 지분 다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의장 자리까지

    당원의 입지는 1도 없어 보입니다 누군가들의 묵인없이 이게가능했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 실망입니다

    당원보다 쩐의 힘에 굴복하는 찌질한 저것들 돕는다고 애써야되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