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의석 차지하기 위해서는 강경파인 추미애보다 우원식이
낫다는 말을 유튜브에서 하던데.
그런 계산을 일개 민주당 국개들이 각각 했다는 건 말이 안됨 .
그냥현재의 구도가 민주당 다선들에게는 제일 좋은 구도임.
내가 편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선된 재선 삼선인 상태에서 급격한 정계개편보다
윤석열이 집권 유지하면서 두들겨 팰 집단이 계속 자리잡고 있고, 현재의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는 것임.
만약 2/3의 표결이 이뤄지고 국짐이 급격히 붕괴한다면 개혁의 대상은
민주당이 되고, 조국당과 민주당의 선명성 경쟁이 이뤄지면 재선삼선들은
피곤해짐...
이런 계산때문에 편안하게 현재구도를 유지해갈 우원식같은 모지리를 선택했을 것임.
댓글 2
댓글쓰기복장 터짐
저도 이런 비슷한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이작가 평론이 시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