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에서는 잘모르겠고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성형한 여자를 안좋아합니다.

그정도 돈있으면 관리좀 제대로 하면 괜츈할텐데

딱히 끌리는 외모는 아니죠?

굥이 껌뻑 죽는거보면 뭔가가 있기는 한거 같은데 그게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답변 감사드리고,,

행여 굥이 깜빡 죽는이유를

알게되걸랑 꼭 알려주소서~♡♡♡

개인적 추측으로는 잠자리 스킬이 끝내주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만 해봅니다.

굥처럼 배가 많이 나오고 술많이 마시는 체형들이 잘 안되거든요

일단 발기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런걸 기가 막히게 하게 만드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뭐~ 6월 말이면 아직 한참남았네요

결정은 시험을 보고 결과가 나오고 하셔도 안늦습니다.

미리부터 혼자만의 계획을 세우고 이런건 둘사이의 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추측도 금물 혼자만의 계획도 금물

그냥 만나는 순간을 같이 즐기시길~

조급증 내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제가 잇싸에 올라오는 모든글을 다보는건 아니라서 모든걸 평가 하긴 힘들지만

가끔 재밌는게 있습니다.

혼자 차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기도 하고

정말 가라앉는 날은 그냥 잡니다.

푹 자고나면 나아지더라고요

요즘은 매사에 너그러워 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얽메이거나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

현재를 즐기자고 마음먹고 있구요

오르락 내리락은 상관없죠

그건 당연한거고 그거 때문에 연애하는건데요

문제는 그걸로 자꾸만 판단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게 문제죠

그냥 문자 하나하나를 즐기시는건 좋지만

그걸로 뭔가 판단하고 계획세우는건 하시지 말라는 겁니다.

문자하나의 내용이나 상대가 빨리 답한다 늦게 답한다 이런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전체적 맥락이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판단이 되어야죠

그렇게 사소한것에 꽂히기 시작하면 그릇된 판단을 하게되고

그릇된 결정을 통한 엄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내기분은 내가 통제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내기분이 들쭉날쭉 하는건 연애할때만 느낄수있는 즐거움이니

그건 충분히 즐기시면 됩니다.

그냥 그걸 즐기세요

판단은 최대한 늦게 결정은 보류

그냥 즐기기~~~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모으다 보면 나에게 무언가 감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