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 제이슨 츠바이크 는 전업 작가가 걷는 세 가지 길을 이렇게 말한다.
유투버랑 다를게 없구먼..
흠.... 사기꾼들 아닌가...
1번을 깊이 새겨 들어야겠네예
제이슨츠바이크는 슈테판츠바이크랑 무슨사이일까...
스크랩 했어요
단순하지만 제이슨 츠바이크는 고수네요
진실은 아파서 직면하기 싫고
거짓은 달콤해서 계속 듣고싶고 위로받고 싶은 심리?
그래서 신도들이 😖
뼈를 때리네요
공감되는 말입니다
진실을 듣고 싶은 사람이
김용민TV, 김두일TV를 시청하면
진실을 들을 수 있다.
멋진말이네요
댓글 8
댓글쓰기흠.... 사기꾼들 아닌가...
1번을 깊이 새겨 들어야겠네예
제이슨츠바이크는 슈테판츠바이크랑 무슨사이일까...
스크랩 했어요
단순하지만 제이슨 츠바이크는 고수네요
진실은 아파서 직면하기 싫고
거짓은 달콤해서 계속 듣고싶고 위로받고 싶은 심리?
그래서 신도들이 😖
뼈를 때리네요
공감되는 말입니다
진실을 듣고 싶은 사람이
김용민TV, 김두일TV를 시청하면
진실을 들을 수 있다.
멋진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