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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5 08:34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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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956601

박지원 우원식이 어울림

 

추미애는 거부권을 넘기지 못 함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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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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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원내대표 때 잘하지 못함

  • 리니얼 작성자
    2024.05.15 08:43
    베스트
    @잇싸웰

    잘했는데요. 소수여당인데도 법 잘 통과시키고 임명 동의안 필요한 부분도 대부분 잘 처리하고 

  • 2024.05.15 09:46
    베스트
    @리니얼

    내 기억엔 별로 잘한 기억이 없네요. 왜 그럴까요?

  • 2024.05.15 08:47  (수정 05.15 08:47)
    베스트

    어울린다...

    설득력이 없음 ㅋ

    그저 주관적인 느.낌.뿐. ㅋ

  • 리니얼 작성자
    2024.05.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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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떼끼

    추미애가 개혁적이다. 추진력 좋다도 주관적인 느낌분인죠. 설득력은 없죠. ㅎㅎㅎ

  • 2024.05.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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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얼

    줄곧 개혁적인 행보만 했죠.

    더욱이 소위 친문이다 라는 의원들과 똥파리들에게까지 욕먹어가면서 당대표할때 정발위 세우고 당규까지 바꿨고.

    이재명 당대표 당시에 짤라내라는 요구 있어도 그냥 쌩까고 문제 없다고 선그었죠.

  • 리니얼 작성자
    2024.05.15 08:55
    베스트
    @PD떼끼

    이재명 대표 호위무사가 개혁인가요? 국민을 위해서 한 개혁은 무엇인가요? 

  • 2024.05.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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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얼

    우원식 의원 원내대표 할 시절에

    당대표가 추미애 였습니다.

    그가 원내에서 뭘하든 대신 비판 다 맞으면서

    당시 당의 개혁적인 행보를 이끌었습니다.;;;

     

  • 2024.05.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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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얼

    지금 국회의장이 할일은

    삼권 분립을 무시하고 

    지가 왕과 왕족인줄 아는

    윤서열과 국짐당이 

    대 국민 전쟁을 하는것에 있어

    국회의장으로써 권한내에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결단력이 있어야죠.

    욕먹을 것을 각오하고도 결단할 수 있는 정신이 필요하지요.

    그러려면 우원식보다는 추미애 입니다.

    여태 우원식 의원이 딱히 욕먹는걸 각오하고 뭔가 하는것을 본적이 많지않죠.

    추미애 의원시절부터 당대표, 법무부 장관을 거치면서

    자기가 뻔히 욕먹을걸 알면서도

    결단해야할 때에는 해서 결정해주는 것을 증명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