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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5 07:41
245
22
https://itssa.co.kr/13955965

개인적인 귀차니즘으로 일어나는 방심, 윗사람의 지시로 인한 부실조치 또는 요즘 들어 일어나는 전세사기 등..

일이 터졌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바뀌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누군가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란 말이 생각해보면 끔찍한 말 아닌가 싶다.

한 인간으로써 불행이 나를 피해갔다는 안도감이 들 수는 있겠지만, 그런 문제가 도돌이표마냥 반복된다는 점에선 폭탄 돌리기 게임과 다른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부디 22대 국회에선 국회의원들이 제몫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22대를 기점으로 신뢰받는 국회로 나아가길 바라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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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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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모닝 

  • 눈.. 작성자
    2024.05.15 07:50
    베스트
    @너와집

    네 잇모닝이네요 ^^

  • 2024.05.15 07:45
    베스트

    🙏🙏🙏🙏🙏🙏🙏

  • 2024.05.15 07:49
    베스트

    맞는말씀 👍👍👍

  • 2024.05.15 08:08
    베스트

    요새 자꾸 아파트 부실공사 얘기 들려와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예. 

    제발 사고 없기를. 

    무너진 사회안전망 바로 잡을 수 있는 22대 국회를 기원합니다🙏🙏🙏

  • 눈.. 작성자
    2024.05.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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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윤발밀감

    네 그러게요..

    집을 사는 가격도 모자라 거주하는 것마저 불안하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