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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민정수석 들어오자 마자 검찰 인사 단행했죠

인사철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정권에 제대로 충성할 인사로 쫙깔았죠

 

FireShot Capture 1593 - 진성준 _검찰 인사, 영부인 수사 원천봉쇄하겠단 용산 의지_ - imnews.imbc.com.jpg

 

이게 민정수석의 힘입니다.

권력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을수 없는 겁니다.

진짜 검찰개혁을 하고 싶었으면 민정 수석 하며 나랑 코드맞는 인사로

쫙깔고 법무부 장관으로 갔어야죠

 

그렇게 당했으니 뼈저리게 느끼셨겠죠?

다시는 당신 손에 쥐어진 힘을 내려놓는다 어쩐다 

이런 선비같은 생각은 하지 마시길~

 

쪽지 환영

신세한탄, 고민상담, 연애상담 환영

대출상담 안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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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4 11:18  (수정 05.14 11:18)
    베스트

    아직도 생각나네

    민정수석은 검찰수사를 지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 2024.05.14 11:21
    베스트

    저거 나중에 분명히 문제 됩니다...

    법적으로 대통령 측근, 또는 그 가족 주변인들 비리에 대해서 견제해야하는 자리이고 검찰을 통제하는 자리가 아니어서 나중에 수사 대상이 됩니다.

    검찰을 통제 하는건 원래 법무부 장관이 하는겁니다.

    그래서 추미애 장관이 당시에 죽어라 싸운겁니다.

    진성준 의원은 그걸 지적한겁니다.

  • 2024.05.14 11:24
    베스트
    @PD떼끼

    민정 수석이 했다는 증거는 없죠

    민정수석은 법무부 장관에게 의견을 전달한거고

    인사는 법무부 장관이 한거죠

    우리는 그럴거라고 예상만 할뿐 민정수석이 인사를 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 2024.05.14 12:47
    베스트

    IMG_9849.jpeg

  • 2024.05.14 14:53
    베스트
    @이재명의시간

    정배야정배  깨달으셔요  권력을잡았을때아무일도안한 그게으름이 지금을만든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