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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4 04:32
1900
94
https://itssa.co.kr/13933144

 

 

캡처.JPG

 

 

 

관저에서 여당 똘마니들 만나다고 하더라. 어제

 

 

근데 ytn 뉴스 영상보니 관저 잔디밭애 여당 똘마니들과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눔.

 

음 나쁘지 않음. 보기는 좋아. 자연스럽자너.

 

 

근데 근데 뉴스 사진 말고 영상에 보면, 잔디밭 걸어가는데, 거니 년이 키우는 비숑인가?

 

흰색 털 강아지 옆에서 같이 걸어 가더라.

 

 

아직도 이년이 정신을 못 차린 거 같애.

 

 

개를 키우는 건 알겠지만, 나도 개 키우니까

 

근데 저런 공식 행사에 아무리 관저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곳이라 하지만 굳이 강아지 한 마리 풀어 놓는 건 뭔지?

 

 

그렇게 라도 자신이 나갈 걸 대신 강아지로?

 

 

참... 아직도 정신 못차린 탬버린 언니.

 

 

살도 많이 빠지셨다는데... 섭식 장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니야~ 아프지마여...

 

죗값은 받고 뒤지셔야죠...

댓글 6

댓글쓰기
  • 2024.05.14 04:54
    베스트

    숨박꼭질 스러운건지

    커피맛 보던거뺀건지,,,

    에혀

  • 2024.05.14 05:08
    베스트

    중전마마 알현하러 왔나보네요... 

  • 2024.05.14 05:45
    베스트

    저기 저여자 '전주혜' 아닌가요?

  • 2024.05.14 07:46
    베스트

    😮‍💨😮‍💨

  • 2024.05.14 08:41
    베스트

    탬버리램비

  • 2024.05.14 19:48
    베스트

    막줄이 감동적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