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라고 다 회사 경영권 강탈하고,
국짐이라고 다 주식 내놓으라고 소송걸고,
국짐이라고 다 법인돈을 본인에게 그런 식으로 대여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국짐이 우리나라의 역사의 정통성을 해치고 반민특위로 숙청되어 마땅한 세력이라 하더라도 어찌 강진구를 국짐과 같다고 하나요.
강진구는 국짐과 굳이 비교 안해도 됩니다.
강진구는 그렇게 안해도 본인이 스스로 본인의 정체를 인증하고 있으니까요.
p.s. 겨.우.두.마.리?! 잇싸에 겨우 두마리만 있지 않을텐데? 비추 더 눌러봐!
p.s. 겨.우.다.섯.마.리?! 너네들이 10배는 더 들어왔어도 강진구의 경영권 강탈부터 시작된 일련의 과정들을 전부 묵살할 수 있었겠니? 비추 더 눌러봐!
댓글 6
댓글쓰기국짐이 제아무리 썩은 계란 바구니라지만 저기에는.... 절레절레
1호선에서 짜가 롤렉스 팔던 자칭 깡패가 떠오르긴 했음.
요샌 듀오로 움직이더라구요 ㅇㅇ
🤣🤣🤣🤣
비추 중에는
강진구를 두둔하는 게 아니라
국짐과 같지 않다는 원글에 대한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ㅋ
그러니 너무 비추러들을 심하게 패지는 마시길..
(저는 비추 아닙니다^^)
올 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