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aCVqUJpY5sE?si=2h6ejo4U464nYh7u
해당 검사의 반론
: 장시호가 오빠라 불렀던 것 맞다
: 장시호가 연락하면 받아준 것도 맞다
: 장시호가 법적 문제 물었을때 답해준 것도 맞다
: 그러나 남녀관계는 아니다
장시호의 반론
: 김검사와 법적인 걸 많이 상의했다
: 특검 조사때 나를 따뜻하게 대해줬던 사람이다
: 내가 혼자 좋아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남녀관계는 아니다
저 둘의 반론만으로도
명백한 검사 윤리강령(검사는 사건 관계인과 통화 등의 사적 교류를 하면 안된다) 위배 인정인데, 대검이 조용한 이유는?
전혁수 기자의 취재 / 기사 / 발언과
ㄴㅌㅅ의 유튜브 폭로 차이가 저 방송 내내 느껴짐
모두 꼭 보기를 ...
추가 기사 나온다고 함
댓글 6
댓글쓰기그렇군요
느그탐사 신도 및 추종자 하바리 들 오마이 방송때문에 발작중입니다.
특히 허모씨 아주 무섭게 후원도 끊겠다는 으름장 놓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저게 진짜 취재이자 기사고 기자가 발언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중립적인 멘튼데 왜요?
심지어 저 기자는 녹취록 입수한 작년에 해당검사와 장시호에게 충분한 반론권을 줬고 그 내용도 다 기사화했으며 언급했어요.
녹취록 입수 배경 및 제공자에 대해서도 소상히 말했고, 제공자와는 현재까지도 교류 중이라던데...
강진구를 영웅으로 모시고 있는 허재현기자라는 분이
감히 뉴탐사의 보도에 태클을 걸어오니 발작버튼이 발동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욕설을 쓰지 않았으며 이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추측입니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나 허재현!!!
답답하네요ㅠ
전혁수 기자도 웬지 믿음이 가요...
말과 행동에서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차분하고
우직한 모습이 뉴스버스 김태현기자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