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 전 정의당 청년모임 대표부터, 기본소득당 공동대표와, 김민석, 김용민1,2,
대안우파랍시고 실체없고 엉성한 구조체를 지탱하려는 청년 글쟁이들을를 거쳐
오른쪽으로.. 홍준표, 이준석, 국민의힘 청년대변인, 윤석열에게 선물 받았다고 자랑하는 청년사업가까지...
제가 이렇게 교우관계를 확장하게 된 이유는 자칭 우피, 속칭 극우들이 하는말을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흐름을 바라 보지만, 휩쓸리지 않고, 어느쪽에도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말이 무언지 알아 내는데 이런 관계가 도움이 되더군요. (민주 진보진영에서는 수박으로, 우파진영에선 빨갱이로, 모두에겐 박쥐로 보이기 딱 좋죠.)
그 관계 중 제일은.. 6년전 이분...
이 글을 쓰며 다시 확인했더니...
6년 전이 마지막 업데이트 😢 😥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자랑입니다. 😀 😃 🙂 🙃 😊 😇
나는 관대하다~ 이런 뜻? ㅋㅋ
댓글 3
댓글쓰기ㄷㅈㄹ ㅅㅂ 은 ㅋㅋㅋ 아닌데 ㅋㅋㅋㅋㅋ
부럽당. 저는 대학 동문들 위주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