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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2 12:22  (수정 05.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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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895918

개혁의 쇄빙선이라며

 

leejaemyung-20240512-122126-000.jpg

Screenshot_20240511_143643_YouTube.jp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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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찍으러 정치하는거였어 그당 당선인들

  • 2024.05.12 12:30  (수정 05.12 12:30)
    베스트

    이건 모략입니다. 내가 그 시위에 갔었는데 조국팀은 참사현장이 좁아서 못들어가는 바람에 참석한 종교인들 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의원들이 그 장소에 들어가고 조국당은 그후 용산까지 행진부터 참가해서 용산서 기다리던 박찬대 의원들등 만나서 또 행사한 것입니다. 그니까 박찬대 의원등은 행진조차 안했죠.. 그렇다고 박찬대 욕하면 됩니까. 원래 계획대로 맨처음 시청에서 이준석 나온거고 이태원 참사현장 좁은 골목에 종교인대표랑 민주당, 진보당, 새로운미래, 정의당등 나온거고 조국혁신당은 거기 행진부터 용산 행사까지.. 박찬대 의원등은 용산행사부터 순차적으로 참가한 겁니다.

    조국혁신당 14명 왔는데 골목에 해병대 동기회랑 다른 정치인들로 꽉 찬 상태라 다른데 있었을 뿐이에요. 난 그 현장에서 직접 봤어요. 

  • 2024.05.12 12:45
    베스트

    조국개혁신당 내려치기 한다고, 민주당의 가치가 올라가나요? 이러지 말자고 했던거 아닙니까?

     

    우리 정치와 지지층은 누군가를 타겟 잡아 공격하지 않으면, 주장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하지 못할꺼라는 관념의 전염병에라도 걸린걸까요.

     

    후일 조국이 크면 이재명의 대안이랍시고 나서는게 싫고 두렵다고 말하는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