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유싸를 작년 6월 중순경 우연히 알게 되어서
잇싸에 그 즈음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잇싸에서 유싸가 한창 이었던
작년5,6월경 게시글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까 게시글에 이어서 네이버 느어탐사 카페 그 분으로 추정되는 분의
게시글과 댓글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탈퇴하셔서 검색이 대단히 한정적이긴 한데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작년 6월 12일 ,13일 즈음 댓글들이 많이 검색되더군요
그 때는 심,최.해변을 심하게 까는 댓글들입니다.
작년 7월 초 집회 참여 게시글에 댓글 단 이후로 갑자기
사라지더니 작년 9월 2일 점찍고 뚜둥 3600 도 돌변해서 등장했네요.
혹시나 중간에 사연 아시는 잇싸 분들이 계실지...
일부러 의도적으로 김두일 작가님 편인척 작년 6월 초에는 댓글들을
남긴 것일까요....
@@ 2023년 7월 하순에 ㅁㅋㄹㅇㅇ 가 김두일티비 게시글에 남긴 댓글
댓글 15
댓글쓰기오~~~
진짜 신기한 캐릭터 이에요. 무작정 패륜 쌍욕 박는 스타일은 또 아니구요. 기본 성격이 나 똑똑해 하며 간보고 비꼬는 것 같은데. 어는 순간 굉장히 차분해질 때도 있더군요. 여튼 말투가 확 표가 나더군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고생많으십니다 즐밤되세요~
감사합니다. 거의 다 끝났어요. 제 고소건 끝나면 저도 반격!
와 대단 대단~~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 원래부터 신도가 아니었던거예요??
모르겠어요. 일부러 저런 것 같아요. 정보 수집. 친한척 모르는척 순진한척 접근하는거요. 그리고 여러 계정 쓰고 닉도 다 다르게 하네요. 이 사람 비슷한 말투 쓰는 닉이 더 있어요. 지금 그것도 파보는중. 절대 한 커뮤에 2개 닉으로 동시에 들어오지는 않고, 하나 쓰다 패기. 좀 있다가 새로운닉. 그런 패턴 같아요
힘들게사네요 ㅜㅜ
응원합니다.
저런 짓 하는 자들은 발본색원
가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보내시어요.
와... 읽는 데도 한참 걸리는데...
이걸 다 찾으시고 체크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교묘하네요
ㅍ편안한 하루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