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들어가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정치랑은 상관없는 커뮤니티라 한창 했었으나 자유게시판이란 곳의 성격상 사는얘기가 오가다 보면 결국 정치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럼 자기가 가진 성향이 옳다 믿기에 파이어가 납니다. 전 그곳의 좆같은 2찍 베충이스런 새끼들 때문에 탈퇴를 했구요. 그러다 라인사태가 터졌길래 간만에 그곳의 베충이스런 인간들이 뭐라 그럴까 궁금해서 함 가봤습니다. 그런데 역시나ㅋㅋ 물론 대다수는 일본을 욕하는 입장이었으나 워낙 예전부터 난 존나 고학력자고 잘 나가는 인간임을 자처하는 것들이 요상한 포인트에서 반골기질을 드러내며 개소리를 뱉더군요.
우리 잇싸에 ph.d 이상 급의 고학력 전문직 분들이 계시다면 저런 인간들의 심리설명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런것들이랑 싸우다 지쳐서 탈퇴를 했다보니 모르겠는데, 왜 쟤들은 일제강점기는 커녕 7080년대 태생이라 한국전쟁도 모를것들이 일본을 옹호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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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일본피의 일본 노예새끼만도 못한거지 ㅋㅋㅋ 이걸 우리가 사람으로 봐야하나? ㅋㅋ
강자에게 기대고 싶은 노예 근성임
자유의식이 없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