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10134341391
하이브는 이에 대해 “합법적 절차를 불법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문제”라고 반박했다. 하이브는 입장문을 통해 “피감사인의 동의 하에 모든 절차가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 “해당 팀장은 민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다”며 “회사의 매출로 인식돼야 할 금액이 사적으로 건네지고 대표이사가 용인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측은 “민 대표는 대표이사로서 불법 수취 금액에 대한 회수나 처벌 등 후속 조치에 착수하고 있지 않다”며 “부당 이익이 어디로 흘러 들어 갔는지도 추후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6
댓글쓰기레알 개싸움 시작이네 😂
어차피 누가 진짜 문제인지는
증거로써 그들 스스로 다 밝혀내야함 ㅎ
근데 하이브 발표가 사실이면
민희진 언플은 진짜 잘하는듯...
여성이 저녁 7시부터 자정이 넘게 감사 받았다...라는데
애초에 출근시간이 저녁6시 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사람들이 가지고 일반적 상식 가지고 말 장난하는건 민희진쪽이 진짜 특출난듯
거짓말은 아니지 말장난을 심하게 할뿐
뭐 근데 그런거처럼 바로 들통날 말이라 스스로 무덤파고 있다고 생각함 ㅇㅇ
감성적이고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만 그랬어요
법조계는 배임문제는 다른 증거 지켜봐야한다고
주로 경제쪽 전문다는 민희진껀 배임이나 쿠데타로 봤어요
제대로된 토론을 안해본 사람들은 이미지 발음 억양 등으로 토론을 잘했다 못했다 판단해요 이 근거가 맞냐 안맞냐가 아니라
돈 싸움, 그냥 제3자는 굿이나 봐야할 듯. 얻어먹을 떡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