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와 피해자는 일상을 전하는 유투버들 인듯..
맛집도 다니고 여행도 하고 운동하는 거도 보여주는 소소한 일상..
구독자는 피해자가 4-5000, 가해자가 8-9000...
이런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여...
서로서로 다들 알고 지내며 만나기도 하고...
약간 좀 전직 조폭세계 있던 분들 같기도 하고....
암튼 비슷한 영역서 활동하다 한 3년전부터 알게됐는데
서로 막 비방을 하게 됐다네요.
특히 가해자의 여자친구도 유투버였는데 평소 피해자가 가해자 여자친구를 음해하는 방송들을 많이 했고
이 와중에 둘은 헤어지게 됐고
이에 빡친 가해자가 피해자를 폭행... 그래서 어제 그 공판이 잡혔던 거였는데
유툽 방송 키고 법정을 향하던 피해자를 가해자가 급습하여 살해.
피해자의 마지막 유툽 방송이 잇싸에 소개도 됐지요...
유툽하다가 살인사건이 점점 많이 벌어질 거 같습니다.
우리도 너무 몰입하지 말자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4
댓글쓰기😡😡😡😡😱😱😱😱😱😵💫😵💫😵💫😵💫😵💫패륜 쌍욕 비방 악플 조직적으로 쓰는 것들도 위험해요.
멀리 갈 것 있나요. 임블리, 임지혜 X살 라이브도 있었잖아요 개인 미디어의 발달과 그를 추종하는 이들로 인한 사건사고가 빈번해질 거란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
폐륜성 비방 조롱 발언들 구독자댓글러들도 마찬가지 서로 부추기고 극으로 치닫은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