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 다스뵈이다에 그출연진에 열광했던게
주진우에 열광했던게 시원한 시사평 뿐아니라
발로뛰는 특종 기사 숨겨진 진실의 힘으로
스피커로서 파이를 키운거 아니었나?
금요일 아침 먹방이나 하고 말이지
날카로운 논평은 희미해지고
주진우 데려다 취재한다고 하는데 보다보면 뭐하는건지 모르겠고
누군가와 비교한다는것이 참유치한일인데 그럼에도
왜 이리 비교가 되는지
투김스 열린공감티비 보고있으니
김용민 목사 진짜 나꼼수때의 기본기를 지켜가는구나
마음으로 알게되네요
김엄마 힘드시다는데 힘내시길 바라고
든든하네요 여전히 권력의 비리와 특종터트릴준비하고
멋집니다 . 10수년이 넘게 지났는데
여전하시네요 나꼼수때의 그모습 지켜가려하는모습
좋네요 고향친구만난듯
댓글 9
댓글쓰기그땐 주진우가 취재하는 기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윤석열 패거리랑 친하게 지내면서 수사정보나 받아먹던거네요
김어준은 과거 자신이 싸워왔던 기득권이 되 버린거죠.
좌파 적폐 기득권 고기요정
좌파의 국짐, 조중동처럼 될 것입니다.
지누는 이제 겸공, 딴지 평정함.똥털보의 전폭적 지원으로...할말 없음.역시 진보ㅈ참칭 하는 세탁기 유튜버로 기득권 괴물로 변질!
털보가 가증스러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주진우 세탁해서 들이미는 겁니다.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만세를 부르는 광신도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2찍들이 천공에게 속는 것처럼 우리도 털보에게 속았을지도
털보는 조국당 띄워주기 바쁨
성공한 사이비종교는
더이상 힘든길을 걷지 않습니다
김용민목사처럼 돈 포기하고
옳은길 걷는 경우는
정말 흔치않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