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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9 20:12
238
5
https://itssa.co.kr/13843424

스크린샷 2024-05-09 200644.pn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9284?sid=104

 

일각에선 총무성을 이끄는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총무상의 배경에 주목한다. 마쓰모토 총무상의 외고조부가 일본 초대 총리이자 통감부(조선총독부의 전신)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인데, 이런 사실이 부각될 경우 사태의 본질과 무관하게 반일 감정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인해 설치 된 통감부, 초대 통감이 이토 히로부미

지금의 일본 총무상이 그 후손 (직계는 아님)

그 후손이 이끄는 총무성이 라인 잡아먹기 작업 중

내년이 또 을사년

 

하필 여당 중진의원은 이토히로부미 띄우기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도 다시 당선

 

우연이겠지만 이쯤되면 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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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20:16
    베스트

    중앙의 논리가 개소린게...

    그러면 재작년에 뒤진 아베의 증조부가 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

    조선이 살짝 돌아서서 마이 후달리나 갑네 ㅉㅉ

  • 2024.05.09 20:40
    베스트

    근데 저 아저씨에게 이토 히로부미는 외할머니의 외할버지라는데 거의 남 아닌가요??? 

  • 잉여 작성자
    2024.05.09 23:32
    베스트
    @카페킹

    외할머니의 외할아버지면 바로 이어져 내려오는 핏줄은 맞는데요

    직계였다면 그냥 고조 할아버지인 셈.

     

    피 섞인 기준이면 고조할아버지나 저 관계나 동일하게 1/16 들어간 것인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라고 고조부한테 남이라고 하나요 보통 ㅎ

  • 잉여 작성자
    2024.05.09 23:33
    베스트
    @카페킹

    그리고 애초에 진지한 글 아니라는 의미로 제목에 (아님)도 박아놨는데;;;

  • 2024.05.10 23:12
    베스트
    @잉여

    아 죄송해요 제가 꼼꼼히 안 읽어봤나봐요 ㅠㅠㅠ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