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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9 14:04  (수정 05.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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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837530

 

엘리트 의식, 또는 자격지심에 쩌든 인성쓰레기들이

지들이 똑똑하다 생각해서 벌이는 계획범죄과 사이코 패스들의 범죄 양상을 구분 못함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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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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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은 뭐 살인사건만 나면 사이코패스래 

  • 2024.05.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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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판검사 교수 이런 애들은 

    일반적인 다수의 삶을 안 살아 봐서

    그 삶을 이해 못하고 본인의 틀 안에서 사람을 보니

    일반적인 사건을 뒤툴리게 보는 거임.

  • 2024.05.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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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에 Law & Order라는 미드를 봤는데

     

    한 검사가 너무나 승리를 자신하고 기소한 피의자가

    배심원 무죄를 받아, 열이 나서 퇴근하는 검사장에게 소리칩니다

     

    "저는 아직도  그사람이 100% 유죄라고 믿습니다!" 이러니

    검사장이, 내가 신참일 때 선배에게 들은말인데

     

    "자기자신을 과하게 믿는 사람일수록 재판에서 진다네" 

     

     

  • 2024.05.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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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한지 30년되서

  • 2024.05.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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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타임라인 안에서 모든 걸 해석하려 하니까 제대로 판단이 안되는거임

  • 2024.05.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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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이 프로파일러 관련 교육을 받은게 있을까요?

    그냥 사람이 없으니, 어찌저찌 갖다 쓰고 자리를 굳힌 건데,

    방송을 듣는 일반 대중이 이제 똑똑해져서 개소리와 참소리를 구분할 수준이 되었다는 것.

    프로'대파'일러는 옛날부터 그 수준이고. 그알에 나와서 하나마나한 소리 늘어놓는게 지겨워서 아예 그날을 안 보는 입장에서는 

    개소리라고 지나가면 될 듯. 함께 나오는 박지선 교수도 그냥 그닥이지만, 그래도 이 양반은 날카로운 이야기 한 두마디쯤은 가끔 함. 

  • 2024.05.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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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알에 매주 나오며 얼마나 많은 생사람을 잡았을까 싶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