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 입장에서 좆같은 질문할 기자, 편한기자 이미 선별해 놓았는데, 윤가가 그걸 외울리 없으니 사회자가 선별 지목 할 듯 ㅋㅋㅋ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첫번째 기자
뉴시스
하나마나한 총선 질문
댓글 1
댓글쓰기첫번째 기자
뉴시스
하나마나한 총선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