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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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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833265

👹. 옵빠! 불륜남!  '검사의 민낯에 검사는 없다'···모텔 오빠만 

 

'오빠'라 부르는 검사는 

 윤석열‧한동훈과 

 특검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김건희 무죄 제조기 

 김영철 검사라고 한다"

 

"코바나컨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 

 삼성전자의 아크로비스타 

 뇌물성 전세권 설정 의혹,  

 도이치파이낸셜 주가 조작 및 

 저가 매수 의혹 

 모두 무혐의 처분했던 바로 그 검사"

 

"1년 6개월 맞을 거라 그랬어 오빠가. 

 이게 집행유예 2년이 될 거라고."

 

"그랬는데 2년 6개월로 

 엎어치기된 거야. 

 그래갖고 그날 (나를) 불렀어. 

 저녁 때. 

 괜찮냐고. 약 먹이고, 

 거기서 뭐…. 

 새벽까지 울고불고 난리 쳐갖고.“

 

"내일 너 안 나오고 싶으면 

 안 나와도 된다 해놓고 

 (검찰에서) 페이퍼를 이만큼 준 거야. 

 외우라고. 

 또 와중에 외웠어. 질문지를 다."

 

검사와의 불륜 관계, 

회유 공작 당시 특검팀인 

윤석열‧한동훈과의  

검찰의 더럽고 추잡한 

일들이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동부지검 피의자 성상납 사건, 

 부산지검 성접대 스폰서 사건, 

 이화영 부지사 술자리 회유 의혹 등 

 연이어 터지는 

 검찰 타락의 끝판왕"

 

"뭐 술판은 껨도 안되는 일상 회유 수단"

 

"김성태가 

 이 수사의 목적은 

 형님이나 내가 아니다. 

 이재명을 잡기위한 수사다. 

 이재명은 끝났다. 

 이재명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한줌도안되는 

일상이 거직, 조작인 부패한 범죄자들을 

언제까지 무서워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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