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는 김진표가 2년 유예시키고
2년 지나니까 정성호가 세금 적용 기준을 낮춰서 세금을 대폭 줄여줌.
개신교쪽만 환영하고, 다른 종교에선 반대했던것을
김진표와 정성호가 각각 대표 발의하며 해냄.
애초에 개혁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게 이 두분이라고 할 수 있음.
똥파리들이 뭔 작당과 허위사실 유포로 정성호 밀어서 김진표와 같은 효과 내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만 적어놓음 ㅎ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170810001600038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543
댓글 3
댓글쓰기저런게 어디서 아오
종교과세 해라해라✊✊
이런말 그렇지만 타인의 종교를 존중안하는 종교인은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