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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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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8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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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와 용돈으로 대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사들고 홀로 계신 어머니한테 갔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이 무심한 아들

 

"당신이 나보다 생각이 깊구려"

 

*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드렸겠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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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8 21:11
    베스트

    👍👍👍👍

  • 2024.05.08 21:12
    베스트

    💙💜💜💜💜

  • 2024.05.08 21:37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