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와 용돈으로 대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사들고 홀로 계신 어머니한테 갔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이 무심한 아들
"당신이 나보다 생각이 깊구려"
*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드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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