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통령 재임기에 대한 회고록도 아니고 분야로 짤라나오는 의도가 너무 티가나는데
어쨌던 외교안보 분야에선 비정상적인 두 국가정상 트럼프, 김정은
구슬려다가 회담장에 나오게 한건 팩트니까 자화자찬할 부분이있다고봄
난 추미애 장하리 '소설'의 청와대 사이드 이야기를 듣고싶을뿐임
내치관련한 회고록 나오면 그게 변명으로 점철되어 있더라도 한권 사서 볼예정 ㅋ
외교안보 얘기는 관심이 없어요
그리 기대 안함..
진짜 죽기 전에 내는 회고록 제외...
나머지는 대충 넘어가면서 이야기 잘 안풀어서...
괜히 지금 풀면 시끄러워지니... 죽기 전에 푸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북한에 뭔짓을 한거여. 그많은 북주민을 향해서 직접 말했던게 다 쑈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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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리 기대 안함..
진짜 죽기 전에 내는 회고록 제외...
나머지는 대충 넘어가면서 이야기 잘 안풀어서...
괜히 지금 풀면 시끄러워지니... 죽기 전에 푸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북한에 뭔짓을 한거여. 그많은 북주민을 향해서 직접 말했던게 다 쑈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