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9시 20분 해병대예비역 서울시내 행군... 시민, 야6당 대거 참여
제4차 연대의 행군은
오는 11일 오전 9시 2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출발해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3.1독립운동 기념탑을 경유해
이태원역 참사현장에서
"추모식"을 거행한 뒤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채 상병 특검법 수용하는 기자회견
박정훈 대령의 임관 동기들로 구성된
'해병대사관 81기 동기회(회장 김태성)'는
"'생명·정의·자유를 위한
지난 2월부터 매달 한 차례
오는 2026년 1월까지
경기도 김포에서
경북 포항으로 향하는
총 700km의 행군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찬대 원내대표단 전원 뿐만아니라
다수 의원들이 개인별 참여
조국혁신당의 경우에는
국회의원 당선자와 후보자까지 전원 참여하는
총력 투쟁을 예고하는 등
참여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박정훈 대령을 지지하는 시민 및 사회단체들도
원하는 구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알렸다.
댓글 8
댓글쓰기계속 압박해야지!!!
🤩
기다리던 바다~~!!빨간티는 없응께 빨간빤스입고 출겨억!!!
👍파란티도 OK
왕 지지!! 왕 응원!!
😘
이거 군복 단속할려나 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