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전 전국 대학가에 '릴레이 대자보'를 붙였던 청년들
"청년과 동떨어진 정부"
"정부와 여당은
시작도 안한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이
다 끝났다는 식으로 말했고,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반감을 사게 됐다."
"조사조차
대통령실 외압에
제대로 할 수 없는
채 상병 사망 사건처럼
국민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사안들이
강하게 영향을 미쳤다."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들
지난해부터
정부와 여당에
면담을
"수백 번"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R&D 예산 복원과 관련해서는
비전문가인
과학이란 1도모르는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가 아닌
과학계의 의견을
확실히 반영해야 한다."
"실질적인 변화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변화하겠다는 제스처만 보여주려는
영수회담, 비서실장 교체에
"변화 없다"
"무능에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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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청년들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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