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유투브 론칭함

2..몇없는 구독자 시청자만 보고

정말 열심히함

3..찐팬들이 생겨남

4..그 찐팬들이 주변에 알아서 홍보해서 구독자 데리고옴

5..구독자 늘어남,,10만 넘기는 순간부터 알고리즘의 효과로 구독자가 폭발하기시작

6..엄청 감사해하고,,비판글 혹은 악플마저 다양한의견 이라고 받아들이고 고치고 프로그램에 반영함

7..광고늘고 돈도 많이 벌기시작함,,제작진도 늘고,,출연진도 늘어남

8..많이번 돈으로 은근히 과소비시작,,그리고 그 과소비를 조금씩 자랑함,,처음에는 옷,다음은 차 >집

9..점점 비판을 듣기 싫어함

10..비판댓글 찝어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저격,,처음에는 악플성만 이야기함,팬들도 처음에는 응원해줌

11..그 악플성댓글 위아래로는 건강한 비판글 있는데 그런건 눈에 안들어옴

12..몇몇 씹선비들이 비판글은 보지말고 지금처럼만 해달라고 비판글쓰 사람들을

악플러로 매도해버림,이제부터 비판글은 전부 악플이됨,,

이런새끼들이 제일 위험함,,잇싸에도 있음

민주당 이야기하면서

무조건 욕하지마라,,비판하지마라 하는 새끼들

이새끼들은 일베만큼 악질인새끼들

애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망하는 쪽으로 슬슬 유도해서

망하는 모습을보고 즐기는거임

13..그런 씹선비들의 칭찬글만 눈에 들어오고 모든 비판글이 악플로 보이기시작

14..이제는 방송 시작하면 일단 악플(비판글)과 싸우는걸로 출발함

찐팬들도 슬슬 걱정하기 시작하지만 이제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15..결국 찐팬들이랑도 싸움,,초심잃음

그냥 자기는 처음부터 수십만 유터버였다는 착각에빠짐

16,,매번 싸우고 팬들한테 ㅈㄹ 하는 모습에

찐팬들 이탈하기시작,,빠 가 까로 바뀌면 무섭다고 하지만

그냥 떠나버리면 그건 무서울 틈도없이 그냥 망하는길

방송에 투자도 안해서 매번 똑같은방송,똑같은패널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에서 이제 그들끼리의 방송으로 전락

17..찐팬도 떠나고,,씹선비들도,,아,,이제 재미없네,,하고 진짜 악플 남기고 떠남

구독자는 많은데,,광고도줄고,조회수도 급격히 줄어듬,수입도 줄고 멘탈터짐

18..무리하는 방송 시작함

19..결국 방송사고 한두개씩 터지고,,매번 사과방송

20..정신차리고 바닦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정신병자같은 방송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다수

몇몇은 한창때의 수입을 잊지못하고

소비를 줄이지 못하다가 결국

범죄저지르기도,,,

물론 비교적 어릴때 성공했던 유투버들이

망테크를 타는 스토리인데

요즘 진보방송중에도 비슷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 눈에 보여서 아쉽다

몇몇 방송보면

건강한 비판글도 악플로 매도하기 시작함

내가 가장 애정하는 방송도 이건좀,,,으로 변하기시작하네

물론 악플도 있고 악플듣는건 싫지

하지만 그 사이사이 있는 건강한 비판까지

악플로 매도하면서 안보기 시작하면

진짜 망하는길임,,

정치하는 사람들

방송하는 사람들이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순간부터

망하는길로 가는거라는걸 명심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