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연임도 중요하지만 에너지를 비축하는게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각자의 생각의 차이 입니다. 확실하게 당을 대표로서 웅집력있게 선두로서 이끌며 대선에서 승리 하는 모습을 원하는 분 들도 있고
찐명 후보에게 대표 자리를 맡기고 에너지를 비축 후 대선 승리 후 5년 임기 동안 에너지를 폭발하기를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가 대표를 연임하고도 에너지를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폭발 할 수도 있습니다. 2년 후 5년 후 7년 후를 바라보며 이대표와 측근들은 향후 정치일정을 설계
해야 할 것 입니다.
댓글 1
댓글쓰기"눈물의 여왕" 주연 김지원 배우 보면 확실히 그런 느낌이...
연기 때 모든 걸 퍼붓고 촬영 끝나면 조용해진다는...
이잼도 내성적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