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은 안되지요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영화따위가 먼 대단한 것처럼 이건 봐야한다. 저건 쓰레기다.. 영화는 오락의 하나일 뿐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맨날 잘난척하는 평론가들.. 아무리 혹평해도 잼있는 영화는 볼 사람들 다 봄.
옳소!!!!
심지어 그게 업(일)인 자들이 그러면 안되지.
간단합니다.
대가리가 빠가라서 까기만 합니다.
그게 쉽고 편하거든요.
범죄도시가 왜 천만 영화인가에 대한 비판은 저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럼 왜 계속 천만영화가 되고 앞으로도 보장 되어있는지
어느 부분에서 사람들이 찾아보는지...
앞으로 오락영화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런거 머리 아프잖아요.
그냥 스스로 만든 높은 위치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까는게 세상 편한데...
좋은 글 추천합니다.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기회날때마다 여자친구 비하하는거..
난 너무 찌질하게 느껴지던데
내딸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조롱당하는거
그집 부모님은 아시는지..
(참고로 나 페미아님)
다른방송은 안보니깐 상관없는데
남천동나와서
중딩처럼 거들먹거리면
욕설 섞어야 말이되는 아이들마냥
추임새처럼 넣던데
제발 남청동에선 그러지말길
안그래도 억지웃음 참아주며 방송보느라
힘들어 죽겠구만..
남천동은 안볼수도 없고., 하참.. 답답하네 정말
거잡을 안봐서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얘네도 배때지가 불렀구나 ㅋㅋㅋㅋㅋ
얘네들이 미국 영화를 칭송하는건 좋은 것만 선별해서 한국에서 수입하니까 그렇다는 것을 모름. 미국 가서 1년만 살아보면 미국도 평타치거나 이상한 영화 찍는거 알텐데. 개봉한 영화 중 좋은 것만 한국에서 배급되는걸 미국 영화 전체 퀄리티로 아는거 같음. 하긴 머 배급 안되는 영화 자막처리도 안되니 머 알겠나 ㅋㅋ 많은 유튭 컨텐츠중에 영화 개봉하자마자 리뷰하면서 까내리는 컨텐츠들 완전 극혐함.
흠....나도 즐갸보는대
악플러 한명 꼭 짚어서 깐건데 싸잡아서 비판한건 어닌듯
엠장도 말했지만 직접 돈내고가서 자기들이 보고온 영화 비평하는데 한푼도 안내고 그냥 보고 즐기면서 출연자들 힘빠지가 악플달고 이런것도 좀 조심해야지
나도 거없이 가끔 쫌 심하다고 생각하고 글도 쓴적있는데
엠장의 고충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봄
댓글 10
댓글쓰기비아냥은 안되지요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영화따위가 먼 대단한 것처럼 이건 봐야한다. 저건 쓰레기다.. 영화는 오락의 하나일 뿐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맨날 잘난척하는 평론가들.. 아무리 혹평해도 잼있는 영화는 볼 사람들 다 봄.
옳소!!!!
심지어 그게 업(일)인 자들이 그러면 안되지.
간단합니다.
대가리가 빠가라서 까기만 합니다.
그게 쉽고 편하거든요.
범죄도시가 왜 천만 영화인가에 대한 비판은 저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럼 왜 계속 천만영화가 되고 앞으로도 보장 되어있는지
어느 부분에서 사람들이 찾아보는지...
앞으로 오락영화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런거 머리 아프잖아요.
그냥 스스로 만든 높은 위치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까는게 세상 편한데...
좋은 글 추천합니다.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기회날때마다 여자친구 비하하는거..
난 너무 찌질하게 느껴지던데
내딸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조롱당하는거
그집 부모님은 아시는지..
(참고로 나 페미아님)
다른방송은 안보니깐 상관없는데
남천동나와서
중딩처럼 거들먹거리면
욕설 섞어야 말이되는 아이들마냥
추임새처럼 넣던데
제발 남청동에선 그러지말길
안그래도 억지웃음 참아주며 방송보느라
힘들어 죽겠구만..
남천동은 안볼수도 없고., 하참.. 답답하네 정말
거잡을 안봐서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얘네도 배때지가 불렀구나 ㅋㅋㅋㅋㅋ
얘네들이 미국 영화를 칭송하는건 좋은 것만 선별해서 한국에서 수입하니까 그렇다는 것을 모름. 미국 가서 1년만 살아보면 미국도 평타치거나 이상한 영화 찍는거 알텐데. 개봉한 영화 중 좋은 것만 한국에서 배급되는걸 미국 영화 전체 퀄리티로 아는거 같음. 하긴 머 배급 안되는 영화 자막처리도 안되니 머 알겠나 ㅋㅋ 많은 유튭 컨텐츠중에 영화 개봉하자마자 리뷰하면서 까내리는 컨텐츠들 완전 극혐함.
흠....나도 즐갸보는대
악플러 한명 꼭 짚어서 깐건데 싸잡아서 비판한건 어닌듯
엠장도 말했지만 직접 돈내고가서 자기들이 보고온 영화 비평하는데 한푼도 안내고 그냥 보고 즐기면서 출연자들 힘빠지가 악플달고 이런것도 좀 조심해야지
나도 거없이 가끔 쫌 심하다고 생각하고 글도 쓴적있는데
엠장의 고충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