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때까지 독일땅은 쓰던 언어가 다 달랐음
그래서 지방마다 사투리차이때문에 서로 소통이 안되는 일도 비일비재
참고로 영국으로 건너가 잉글랜드를 점령한 엥글로 색슨족은 독일의 앙핼 작센족이고 앙핼 작센지역에 살던 그들이 잉글랜드를 침공해서 점령하고 그들의 언어를 쓴게 잉글리쉬가 됨
헌데 그 지역마다 다 다르던 언어를 하나의 근대 독일어로 집대성한 사람이 또 마르틴 루터임 ㅋㅋㅋㅋ
루터는 태어난 지방이 에어푸르트인데 그곳이 독일에선 대륙의 중심지역이자 여러지역이 만나는 교차지역이라 여러지방 사투리가 혼재된 언어를 겪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독일어 성경을 만들면서 각 지방사람들이 이해가 가능하도록 번역하고 꾸준히 발전 시켰음
마르틴 루터의 독일어성경이 전지역으고 불티나게 팔리면서
표준 독일어가 생겨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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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https://youtu.be/blfTdqas3pg?si=QVDqV950KBsMDbNf
영어의 친척.
단어들 발음은 독일어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