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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07 17:41
384
18
https://itssa.co.kr/13797873

정리하려했지만.jpg

 

 

10년도 더 지났던것 같은데..

왜..있잖아.

절에 가면 만원 주고 기와불사 하는 것.

 

사성암에 갔는데

수 많은 기와 중에 이것이 눈에 딱!! 띄는거야.

얼마나 애절하고 절절하면

이랬을까...? 생각도 들고.

미경씨와 사성암에 추억이 있어서

이렇게 남겼나.. 생각도 들고.

 

둘 다 잘 살고 있겠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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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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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5.07 17:43
    베스트

    스님의 마케팅이란 생각이 들면 썩은건가욛ㄷ

  • 2024.05.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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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팡팡

    생각도 못했다ㅋㅋ

  • 2024.05.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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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갱

    ㅋㅋㅋ

  • 2024.05.07 17:48
    베스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와 정리하지 않을까요?

    드라마 해신 촬영장에 그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 이름과 자기 이름 그리고 중간에 써놓은 하트 지워야 한다며

    자기는 차가 없으니 하루만 시간 좀 내어달라던 후배가 생각이 나네요

    기름값도 받고 거기서 팔던 매생이 전도 얻어먹고 했지만 웃긴건 그 뒤에 사귄 남자친구와 거기가서 또 썼답니닼ㅋㅋㅋ

  • 2024.05.07 17:50
    베스트

    기와불사 ㅋㅋㅋㅋ 우리 조카 건강하게 해달라고 여주 신륵사에 기와 한장 올린거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가서 보면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괜츈했다는 ㅋㅋㅋ

  • 2024.05.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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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왼쪽 각각따로 아니고?😅😅

    혼자와서 저렇게 쓰는 것도 쉽지않을 듯.

  • 2024.05.07 18:49
    베스트

    잘 안되니까 엉뚱한 절에 와서 저러고 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