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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7 13:10  (수정 05.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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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791446

추미애와 정성호 예전에도 좀 다툰적이 있죠잉...

 

Screenshot_20240507_124008_Facebook.jpg

 

https://naver.me/GbxpJBpU

 

여당대표까지 하신 분이 윤석열 검찰총장 무서워서 다들 설설길때 법무부 장관하시러 친히가셨다...

 

근데 같은 민주당 예결위원장이 좀 같은 편 좀 은근히 들어주면 안되는건가??저때도 문자폭탄 좀 받고 징징...

 

예결위원장때도 저랬는데 의장되면 중립병, 선비병, 이런거 걱정도 됩니다.

 

의장되어서도 좀 은근히 편파적으로 해주면 속이 시원할거 같은데...그런거 좀 해주면 안되는건가?? 우리 그동안 많이 당했잖아요..

 

저는 좀 편파적으로 해주실것 같은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이 되셨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제가 할수있는것은 없기때문에 이런 부족한 글이라도 남길게요ㅜㅜ

 

아무리 운동권세대들이 탐탁치않고 못한다고 해도 그들의 뜨거웠던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도 어디 동네 체육관에서 한 일이백명 모여서 선거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누가 누구랑 옛날에 친했대~~지금은 누구랑 연락한대~~걔 0빠임?? 이런걸로는 잇싸는 안통한다...

 

그리고 결국 가짜뉴스로 악마화(상임위 출석율 제로), 멸칭조롱(ㅇㅇ추)...

 

이거 아무렇지도 않게 다루는 사람들이 결국 이잼대표도 젤 먼저 공격할거로 본다 늘 그랬듯....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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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 13:11
    베스트

    공감되는 글이십니다 

  • 2024.05.07 13:20
    베스트

    공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