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가로서 너무나도 참담한 나머지 말이 안 나온다.
심지어 이를 방치하는 커뮤 운영진들도 너무 기가 막힌다.
괜히 이명박의 국민 분열이 성공한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잇싸도 이 길을 따라가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공감이요
어느순간부터 밖에 나가서 고양이 좋아한다고
말 꺼내기도 눈치보이게 됨
동물 애호가로써 통탄할 노릇
고양이 좋아하는건 혐오 안함
캣맘처럼 타인에게 피해주는애묘인들이 혐오 대상인거지
야옹~~
고양이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캣맘을 혐오하는거 물론 그런경우에도 혐오는 하면 안되지만 캣맘들도 잘하는짓은 아니지
ㅇㅇㅇ
댓글 6
댓글쓰기공감이요
어느순간부터 밖에 나가서 고양이 좋아한다고
말 꺼내기도 눈치보이게 됨
동물 애호가로써 통탄할 노릇
고양이 좋아하는건 혐오 안함
캣맘처럼 타인에게 피해주는애묘인들이 혐오 대상인거지
야옹~~
고양이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캣맘을 혐오하는거 물론 그런경우에도 혐오는 하면 안되지만 캣맘들도 잘하는짓은 아니지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