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06124500225
어준이랑 약팔이 그만하고 문재인한테 가서 물어봐라
그걸 다큐로 만들면 돈내고 볼 의향있음
에효,,,,ㅅㅂ 개소리도 하루이틀해야지
뭐 어짜피 니 돈으로 만드니 알아서해라
"세월호 희생자 유민양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관객이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며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철지난 음모론이나, 흥미거리위주의 영화일 수도 있겠지만,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그 상처는 치유될 수 있을지...
이 다큐멘터리는 엄밀하게 말하면 상당 예산이 열린공감tv의 돈입니다.
최영민이 프리랜서로 채용한 사람 중에는 이 다큐멘터리의 윤 감독도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돈이 프리랜서 비용으로 나간 것만 말씀 드립니다. 만약 최영민이 지금 이 꼬라지가 나지 않았다면 본인도 저 영화제게 숟가락을 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근데 진짜 격침된거 같진 않은데... 난 격침설을 믿을 수 없음.
잠수함설보단
국정원과의 관계가 핵심이죠
댓글 5
댓글쓰기에효,,,,ㅅㅂ 개소리도 하루이틀해야지
뭐 어짜피 니 돈으로 만드니 알아서해라
"세월호 희생자 유민양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관객이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며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철지난 음모론이나, 흥미거리위주의 영화일 수도 있겠지만,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그 상처는 치유될 수 있을지...
이 다큐멘터리는 엄밀하게 말하면 상당 예산이 열린공감tv의 돈입니다.
최영민이 프리랜서로 채용한 사람 중에는 이 다큐멘터리의 윤 감독도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돈이 프리랜서 비용으로 나간 것만 말씀 드립니다. 만약 최영민이 지금 이 꼬라지가 나지 않았다면 본인도 저 영화제게 숟가락을 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근데 진짜 격침된거 같진 않은데... 난 격침설을 믿을 수 없음.
잠수함설보단
국정원과의 관계가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