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락영화, 범죄를 주제로 하지만 웃으며 보고 싶다면 추천.
극의 흐름과 각본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죄 영화를 보고싶다면 비추천.
저는 범죄도시2부터는 애초에 오락영화라도 생각하면서 보아온지라... 나쁘진 않았어요.
가족들 모두 보려면 딱 이정도의 수위여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 충남 당진 출생 출신으로써
충남 사투리가 너무 심할정도로 길게 끄는건 좀 그랬음.
딱 1.2편이 끝인듯
그냥 킬링타임으론 좋음
근데 일년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ㅋㅋㅋ 장면장면마다 점프가 너무 심하게 나와서 읭? 스러운 장면 많더라구요
저는 그닥 땡기지 않아서 1편만 봤네요.. 1편은 볼만했어요
이제 한국판 분노의 질주임~
딱 팝콘영화 그닥임 감흥없음
보러갈까 망설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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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딱 1.2편이 끝인듯
그냥 킬링타임으론 좋음
근데 일년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ㅋㅋㅋ 장면장면마다 점프가 너무 심하게 나와서 읭? 스러운 장면 많더라구요
저는 그닥 땡기지 않아서 1편만 봤네요.. 1편은 볼만했어요
이제 한국판 분노의 질주임~
딱 팝콘영화 그닥임 감흥없음
보러갈까 망설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