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보고 무작정 들어간 투다리에서 때로는 친구와 함께, 때로는 연인과 함께 했던 그 시절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꼬치안주와 함께 흠뻑 취해봤습니다.
이제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요.
* 여러분들의 추억의 장소는 어디인지요?
돌고돌아 요새 다시 투다리 인기더라구요 ㅎㅎ
투다리 너무 추억돋아요. 관광소주도 팔았었는데.
울동네 투다리 혼술하러
꽤갔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투다리^^ 옛생각이 새록새록..
전 종로 OB비어 캐빈 ^^ 그리고 종로 2가 반줄.
지금은 다 없어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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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돌고돌아 요새 다시 투다리 인기더라구요 ㅎㅎ
투다리 너무 추억돋아요. 관광소주도 팔았었는데.
울동네 투다리 혼술하러
꽤갔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투다리^^ 옛생각이 새록새록..
전 종로 OB비어 캐빈 ^^ 그리고 종로 2가 반줄.
지금은 다 없어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