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한 불쾌감...
그 어느 나라의 공격도 아니고
그냥 서울 한복판에 대형 폭발이 일어나서
분당까지 폐허가 된 설정...
나는 다리를 다친건지 K14 같이 생긴 총을 지팡이 처럼 짚고 폐허가 된 주변을 탐색중
국가 기간망이랑 해외 게이트웨이까지 다 끊겨서 인터넷도 안되는 상황
위성전화기를 찾아야 한다는 설정이었는지
위성전화기를 찾아 다니던 중에
부상당한 외국인과 마주침
근데 마침 이 외국인이 노르딕(블루투스 SoC 제조사) 직원이었는데
자기네 회사에서 이번에 위성이랑 블루투스 통신에 성공했다고
그 외국인의 도움으로
노트북에 usb로 블루투스로 위성톤신하는 것에 성공
근데 어느새 노트북 화면은 PC통신 게시판이 떠있고
나는 게시판을 보고있음...
이게 뭔 꿈이냐 ㅡ.ㅡ
댓글 5
댓글쓰기🤣🤣습관이 무섭네요..ㄷㄷㄷ
영화대보하나 찌끄려보소!!!
게임 너무 많이 하신듯 ㅋㅋㅋ
잇싸 과몰입 ㅋㅋ 보통 로또방 당첨 꿈 꾸는데...
재미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