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명품백 수사’… 尹 "수용 불가" 입장 고집할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9656
고집해야죠..왜 자 목에 칼이.들어 오는데...
저 뉴스의 댓글하나
🤬🤬🤬🤬🤬🤬도리 도리 몇회 할지..
다시한번 물어봅시다. 저물건이 귀하의 검찰총장입니까? 행복하세요? 그물건이 뒤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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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고집해야죠..왜 자 목에 칼이.들어 오는데...
저 뉴스의 댓글하나
🤬🤬🤬🤬🤬🤬도리 도리 몇회 할지..
다시한번 물어봅시다. 저물건이 귀하의 검찰총장입니까? 행복하세요? 그물건이 뒤를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