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 청년이 '자위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보느냐'는 화두를 던지자 "섹스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아름다운 것 중 하나"라며 "자신을 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풍요로운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진정한 성적표현을 폄하하는 게 뭐든 인간을 폄하하기도 한다. 사람을 불완전하게 하고 그 풍요로움을 약화시킨다"며 "성에는 그것만의 역학이 있다. 그게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30539?type=journalists
그렇다고 합니다.
야스하고 싶어요 섹스하고 싶어요.
댓글 8
댓글쓰기품번하나 보내 드릴까요?
안되겠는데.....
얼른 벨트풀고 이상만으로 가보세요.
교황은 천주교 아닌가요?
기독교는 개신교아닌지...
기독교 = 천주교 + 개신교 + 기타등등
그렇군요 ㅋ
안타깝다
하지마
아무나 다 준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