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공감TV>의 연이은 특종에 배 아픔을 느꼈는지 아니면, 김건희를 보호하고자 하는 세력에게 일조하기 위함인지 제 개인 정천수를 공격함으로써 ‘메시지로서의 가치를 저하‘하기 위한 일들이 조직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1.

저에 대한 끊임없이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동참할 경우 고소되어 법적 처벌될 수 있습니다.

2.

저는 20년 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벌금을 낸 적이 있으나 당시 인터넷 홈페이지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며 일어났던 회사 내 사건으로 지극히 사적‘판결문’을 임의로 부당하게 입수해 폭로한 자들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정치인도 아니며 공기관 등에 필요한 서류도 아닌 것을 함부로 누설한 자도 처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저의 20년전 벌금기록이 2020년 9월 언론법인화 이후 지금까지 약 4년간 민주진영에 그 어떤 해악을 끼쳤는지 4년간 언론인으로서의 삶에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따져묻는다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을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는 그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3.

이에 최우선으로 강진구 일당에 동조하고 있는 허재현을 제일 먼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성매매사이트 운영을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 유포)의 총 3건의 혐의로 고소하여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당 사건에 허재현이 기소되어 판결이 나면 그 결과에 따라 같은 주장을 한 모두를 마지막 한 명까지 끝까지 추적해 법적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4.

아울러 허재현이 저를 상대로 고소한 마약 투약으로 인한 처벌을 받은 전과 관련 ‘사실적시(허위사실이 아닌 사실적시) 명예훼손’ 1심 결과는 제가 무혐의 받았으며 해당 판결문을 공개합니다. 이에 ‘있싸’에서 같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허재현으로부터 고소된 분들이 계신다면 해당 판결문에 적시된 사건번호를 경찰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2023고단3542)

5.

또한, 최강박 일당이 추종자들에게 제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은 완벽한 허위, 날조임으로 이에 동조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 반드시 그에 대한 법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암울한 시절, 현역검사로부터 부당하게 당한 사법 피해 사례를 <열린공감TV>법인 설립 후 당시 동료라 여겼던 최강박에게 털어놓았던 한바터면 큰일 날 뻔했던 저의 사연을 과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에 그 악랄함에 더더욱 용서치 않겠습니다.

6.

최강박 일당은 2022년 5~6월 한 달간 제가 미국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했다며 박대용이 형사 고소한 ‘사기 및 횡령’ 사건과 최강박을 추종하는 일부 교민들이 같은 사안으로 별건으로 고소한 ‘사기 및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 등에 대한 고소는 2건 모두 무혐의 되었음을 알립니다.

이에 대한 일부 불송치 사유서를 공개합니다.

그러므로 향후 그가 누구든 제가 미국에서 불법으로 모금을 했고, 교민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쳤다고 하는 자는 반드시 그에 따른 민·형사 책임을 묻겠습니다.

7.

지난 1년 9개월간 최강박 일당은 자신들의 명예를 제가 훼손했다며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로펌까지 써가며 저를 형사 고소했지만 최강박이 고소한 형사사건 모두에 대해 무혐의 받았음 또한 알립니다.

8.

강진구가 주장하는 ’증권소‘(구주를 달라는 소송) 또한 최근 제가 승소하여 모든 경영권 관련 소송에서 16:0 으로 끝났습니다.

이를 두고 사실상 자신들이 이긴 거라고 떠드는 ’정신승리‘에 동조하는 것까지야 가스라이팅 당한 분의 잘못이니 어쩔 수 없더라도 판사가 ’편사‘라는 둥, 한동훈, 윤석열이 제 뒤에 있다는 둥, 하다 하다 삼성이 제 뒷배고 이제는 양정철까지 제 뒤를 봐준다고 떠드는 자들과 그들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모두 끝까지 찾아내 법적 처벌을 받게 하겠습니다.

9.

또한, <열린공감TV>유튜브채널 비번 변경은 제 개인 소유로 되어 있는 채널이지만 법인을 운영하며 공동 사용했고 경영권 분쟁이 촉발됐던 지난 2022년 6월경 최영민이 먼저 비번을 변경한 명백한 사실이 법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최강박은 제가 당시에 법인 돈을 횡령했다고 하면서 심지어 횡령 시도, 인출시도라는 희한한 말로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이에 대한 모든 형사사건에 있어 저는 지난 1년 9개월간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아 모두 무혐의 처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최강박 일당에 가스라이팅 되어 저를 음해하는데 동참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 반드시 처벌받게 될 것이란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0.

최강박 일당은 저 혼자 밤잠을 줄이며 썼던 <윤석열X파일>이라는 책에 대해 인세를 횡령했다고 저를 횡령혐의로 형사 고소했었습니다.

저는 단 한 줄, 토시하나 글을 쓰는 데 동참해 주지 않았던 최강박에게도 인세를 나눠 주었는데 저를 고소했던 겁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저는 명백히 무혐의 처분받았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으로 최강박 등을 무고죄로 형사고소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동조하는 사람까지도 함께 형사 고소할 방침입니다.

11.

최강박 일당은 이제는 하다 하다 월급을 수령한 것을 횡령이라고 고소했었고 그 또한 무혐의 되었는데 나중에는 제가 90세 이후 사망할 경우 챙기기 위해 회삿돈으로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배임이라고 형사고소 했었습니다. 이는 당시 회사의 세금을 절약하기 위한 설계사로부터 추천받은 합법적 방법이었고 그로 인해 무혐의 받았습니다.

즉, 이미 무혐의를 받았음에도 최근까지도 자신들의 추종자들에게 끊임없이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유포 중인 최강박 등 그 하바리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민·형사적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12.

저는 법인을 설립하고 회사의 세금 절약을 위해 제 명의로 되어 있던 차량을 약 3개월가량 회사 명의로 교체했던 바 있습니다. 이를 3개월 후 다시 제 아내 명의로 교체했었습니다. 이를 두고 최강박 일당은 마치 처음부터 회사 차량을 배우자에게 양도한 것처럼 자신들의 추종자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배우자에게 차의 명의를 바꾼 것은 회사 내 저를 포함 그 누구도 법인차량을 사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런 조치를 하게 된 배경은 당시 강진구가 자신에게 법인차량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해 왔었기 때문입니다.

13.

최강박 일당은 회사명을 <더탐사>로 개명한 후 자신의 처제, 자신의 전 직장동료들, 그리고 자신들의 지인들로 회사 직원들을 선발했습니다. 법인을 되찾은 후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부득불 자기 일을 하고 있던 아들을 설득해 어렵고 힘든 편집팀을 맡겼습니다.

내가 회사를 운영하면 ’사유화‘이고 자신 스스로 ’핵심자산’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회사를 운영하면 사유화가 아니란 논리입니다.

14.

최강박 일당은 제가 절대 법인에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호언장담했고 자신들 추종자들에게 제가 올 초에 감옥을 갈 거라고 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증권소송에서 자신들이 100% 승소할 거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2023년 10월 어느 날 도망치듯 회사를 빠져나가 <뉴탐사>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진구는 열공 후원자들에게 불법 문자를 발송해 후원 취소를 독려했고 실제 업무방해에 따른 피해가 막심합니다.

이에 부득불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회사 자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합법적 대출을 받아 어렵게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것을 불법 대출 운운하고 있는 최강박 일당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은 이 또한 반드시 현재 우리 법인에서 진행 중인 최강박 일당에 대한 업무방해 및 형사소송이 결정되게 되면 그가 누구든 끝까지 단죄할 방침입니다.

15.

최강박 일당은 지난 2023년 10월경 최영민이 회사의 업무지시를 무시하고 회사에서 자고 있던 새벽, 적법절차에 따라 회사에 진입한 저를 포함 이사 일부를 절도 혐의 등으로 고소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무혐의 통지서를 첨부합니다. 저희도 최강박과 그 일당들을 형사고소했었는데 들고 나간 물건을 특정할 수 없다고 하여 그들 또한 무혐의 났지만, 현재 보강증거를 취합하여 이의제기 및 재고소 준비 중입니다.

16.

그 밖에 최강박 일당이 주장하고 있는 기사 무단삭제 주장, 국힘 의원 비판기사 관련 주장, 더탐사 직원 불법 해고 및 동료 압수수색 사주방송 이란 주장 모두 허위사실이며 명백한 날조 행위입니다.

모두 합법적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동조하고 그들에게 가스라이팅 되어 있는 사람이 그들의 주장을 옮기거나 퍼 나르고 공유할 경우 우리 법무팀에서 반드시 끝까지 찾아내 그에 따른 민·형사 책임을 묻겠습니다.

“법은 느리지만 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