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소그때 문재인이 노통이 수사받던 상황에서 변호인단이었고
그걸 변호하는 논리로 구성한게
권양숙 여사가 돈을 받았지만 노통은 당시이 몰랐다는게 핵심이자나
그래서 문통은 검찰에 권양슉여사가 돈받은 건 사실이지만
노통은 전혀 몰랐다라는 논리에 충실하게 검찰가서 증언한거야
당시 검찰측 주장의 핵심은 노통이 알았는데 모른척한다고
그리고 당시에 검찰은 증거도 없었어 그래서 증언만 있었지
박연차가 검찰에서 수사받으면서 한 증언
자기가 돈을 줬고 그 돈이 권여사에게 갔다는 증언
그걸 노통은 전혀 몰랐다가 변호인측 방어논리인데
그걸 끌어다 문재인 비판한다고?
다들 당시사건에 대해 너무들 모르는거 아님?
문재인이 그럼 지발로 찾아가서 권여사가 돈받은거 맞다고 자백이라도 한거면
문통이 그후에 노무현 재단 이사장까지 했는데
권여사가 가만 있었겠음??
좀 이성들을 가지고 판단했음 좋겠음
비판만 하지고 한다고 그 옛날사건 찾아서
문제인이 나빴네 이소리 겨우 하려고?
넘 짜친다
다른거 대통령으로서 부족했던거나 비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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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선택적 악마화야 뭐야 ㅉㅉ
좀 세월 흘렀다고 넘 맥락없이 까는거 아닌가 싶네
요즘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정치에 관심 가진지 얼마 안되는 인간들 넘치는거 같음....
근데 잇싸 평균 나이대 생각하면.....
솔직히 이젠 모르겠음
민주당 주 지지층이라는 사람들이 과연 언제부터 정치에 관심가진거고
언제부터 무지성으로 민주당 찍어온건지.....
머 모르면 또 알랴주기도 하긴 해야하는데
가끔 좀 놀랍지 이걸 모른다고? 이럴때가 있음
저처럼 정치에 대한 깊이는 없어도... 사리판단만 잘하면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대댓글로 달아야하는데 혹시 반론 댓글로 볼까봐서 ^^ 여따 적어요
그렇다면 난 사리분별/사리판단을 잘하고 있는 사람인가?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때때로 제3자의 입장에서 고민해 봅니다.
그런 인식자체만 장착해도 사실 문제가 거의 없아짐
결과적으로 노통에대한 연민이 없었음 그냥 고통받고 실패한 대통으로 남길바랬지만 부러질지언정 휘어지는 사람이 아니었던게지 .어찌어찌 노통의 아픔과 세월호 아이들의 고통속에 정귄을 잡았지만 그리고 역대 최고의 표를 몰아주었건만 유사이래 최고의 아파트값을 선물로 주고 굥이란 천박하고 더러운 변을 남겨주며 한번 더할까요 하며 국민들에게 근래 최고의 고통을 남겨주었네요. 그러고도 책장사라고 시골골짜기에서 하면서 온갖정치인들에게 앞치마 입히고 정치질하고 웃고있다네요. 부산에 배모씨가 낙한건다행이라 여겨지지만 그댓가가 너무 큰게 아쉬울따름
내가 쓴 글의 맥락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