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발견한 개저씨
얼굴은 벌겋다
머리카락은 개수가 적다
족히 6,70대
주섬주섬 바지허리를 풀고 지퍼를 잡으며
남의 건물 지하 주차장쪽으로 걸어간다.
뭐하려고 뭐하게?
제발 아저씨들 개는 되지 말자!
사랑은 컨디션!
😮💨😮💨😮💨😮💨
쉬~~~?
댓글 2
댓글쓰기😮💨😮💨😮💨😮💨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