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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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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5/09 305 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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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68
잠시후 이잼 당원 힐링타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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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잼파
13:36111717 -
320667
추미애 탈당했다는 쌉소리 나오는거 보니 이잼-추다르크 이간계 세력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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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savage잼파
13:324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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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66
고민정 자리잡기는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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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을
13:32337171 -
320665
와...진짜 오랜만에 까마귀 울음 들어봄
trumanread more13:312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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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64
뭔 말이여? 추미애가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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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레드read more13:282217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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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63
이번 직구 사태와 KC 인증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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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13:26334646 -
320662
키큰 이작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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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된후라이드read more13:1933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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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61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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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강퇴자
13:07007676 -
320660
솔직히 추미애의원 국회의장 탈락땜에 탈당한다는건 핑계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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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아나
13:022424173173 -
320659
조국당 가자는 유튜브 댓글 하트 누른 강성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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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it’sshowtime
12:58323236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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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8
에이트쇼를 언제 볼까 폼잡고 있는중
trumanread more12:481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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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7
좌파 완성된 의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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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딴지강퇴자
12:41171724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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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6
앞으로는 나를 위해 이재명이 아니라
1
read more브리아나
12:30141414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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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5
(측면승부) 박지희 : 풍백소년님 혹시 국정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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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소년
12:291717229229 -
320654
8월 전당대회에서 조상호 정봉주 추미애 박진영 등등이 당 지도부에 들어 간다면 열이 좀식혀질것 같다. 뺏지놈들은 시키는대로 입법이나 하시고~ 민주당은 당원들에게 오롯히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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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달려read more12:1655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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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3
아니,그렇게 자유,자유 강조하면서 해외직구 규제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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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브리아나
12:131414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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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2
추미애 의원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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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로
12:113131358358 -
320651
김호중이 갔던 유흥주점 새벽에 압수수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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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anread more12:11151537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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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50
오늘도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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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빛🌠
12:112727165165 -
320649
민초단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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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이재명(서둘Official)
12:0922140140
댓글 17
댓글쓰기학생회 주도로 1주일간 간적은 있는데 한총련 사태 이후로 뜸해지다가 사라진듯...
근데 군대 가니까 또 대민지원의 늪이 ㅠㅠ
한총련이랑 무슨 일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시대에 흐름에 따라 없어진건가요?
한총련 사태 이후에 학생회 자체가 소멸하다시피 했었죠.
외부활동이나 정치색도 다 사라지고, 그냥 학생 복지 조직 정도로 쪼그라듬...
아 연계가 기억이 가물가물. 기간은 대학교에서 연합들 모여 뒤풀이 까지하면 열흘정도 된거 같아요. 사전 답사팀 먼저 일박 이일 갔다가 오구요.
제 생각보다 기간이 길었네요 ㄷㄷ
저는 가톨릭학생회 연합으로 계속 농활 가서 가톨릭농민회랑 연계했던것 같아요. 서가연은 명동성당 에서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 제가 간부는 아니어서 정확하게는 연계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여름 농활 세번 갔었네요. 가을농활 벼베기는 2박 3일 이었던것 같아요
방학도 아닌데 가을에 벼베기도 ㄷㄷㄷ
대학을 안가봐서....
한 일주일 갔었던거같아요 어떻게 연계됬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새참먹을때 집에서 담근 막걸리 주셔서 그거먹고 술기운에 일했던 기억남 ㅋㅋ
술도 주셨군요
첫날 숙소에 이장님이 금복주 댓병 들고 오셔서 그거 대접에 따라마시면서 인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경북 봉화로 갔었거든요 ㅎ
총학생회랑 농활가는 지역 농민회랑 협의. 90년대에는 한 열흘쯤 간거 같음. 농민회쪽에서 숙소같은 문제 다 정리해주고 작업배정 같은것도 농민회 쪽에서 정리해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시댁에 와서 일하실래요? 낼비온다캐서 오늘 고추모종심고 줄띠우고 집게찝고 ㅜㅜ 넘 힘듬
저희 학교에서는 학생회에서 주도했고, 학과별로 지역을 나눠서 참가했어요. 전 4년 내내 갔는데 여름 농활은 보통 10박 11일. 마무리 엠티까지 하면 11박12일. 저희는 충북 진천가서 주로 담배순을 엄청 땄어요. 잠은 마을회관에서 다같이 자고, 아침저녁은 직접 해먹음. 아침부터 저녁시간 전까지는 농사일 돕고, 저녁식사 이후에는 어린이부/청소년부/부녀자반 등등으로 나눠 친목활동도 했지요. 선배들이야 농민회 연계해서 노동운동 등에 주목했지만, 대부분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친목도모에 주안점. 그리하여 농촌활동이냐 농촌봉사활동이냐로 밤마다 토론. ㅎㅎ 어르신들께서 농번기에만 와서 고생하지 말고 농한기에 놀러도 오라고 해서 겨울과 아른 봄에도 찾아갔고, 반대로 저희 학교축제에도 놀러오시고.. 그 시절 풋풋한 정들이 그립네요.
아침저녁 해드셨다는거니 재료는 마을에서 주시구요?
아니면 엠티가듯 사가지고 가는건가요?
담배잎따기 이런거 중노동으로 알고 있는데..ㄷㄷㄷ
제가 식사조였어서 기억하는데 당연히 쌀, 김치, 참치캔 등 아침 저녁용 식재료 저희가 준비해 갔어요. 농촌 어른들은 오전 참, 점심, 오후 참을 푸짐하게 챙겨주셨구요. 담배농사가 메인인 지역이었고, 때때로 각종 모종심기, 과일 솎아내기, 콩순 따기 등등 다채로운 농사일~^^ 개인적으로는 담배잎 따는 것 보다 쪼그리고 앉아 콩순 따는게 더 힘들었어요. 칠갑산 노래 엄청 불렀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