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험

내 자신 한테 쪽팔리지 않을 정도의 논리로 비판을 해야지

근거 없이 지가 삐쳤다고 지가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서

뇌내망상을 확신 하고 지는 정당한 비판이라고 믿은다.

그걸 지적 하면 너는 문빠 털보빠라고 한다.

그게 평범한 이재명빠들이 보이는 모습이고

문재인빠들이 정확하게 똑같은 스탠스 였다.

그러니까 누구를 비판 하고 싶잖아?

그러면 나도 비판 받을 준비를 해야한다.

내가 정당한 비판 하는데 어디 이재명빠가 나를 비판하냐?

이거는 병신이다.

근데 대부분 병신인걸 모른다.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하나마나한 소리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는 조언이지만

알아듣는 녀석들 거의 없다.

울 이니는 하고 싶은거 다 하는뎅 나는 욕도 몬하고 엉엉 ㅠㅠ

이니도 욕 안하고 고양이가 좋아요만 누르게 시키니까 우리도 욕은 하지 말자! 빵 가봐야 내만 손해!!

잇싸에서 본 간만에 좋은 글. 
이래서 아직 잇싸를 방문하나 봅니다. 

추천!

절대 그 분의 팬클럽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그런 느낌을 받기에 싫긴 함.

저는 장기적으로 글쓴분과 생각이 다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진영논리에 국민의 주권이 양보되어서는 안됩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시간이 걸릴지라도 

윤석열 키워 국민 뒷통수친, 문재인씨는 민주진영 전대통령 계보에서 제외시키는게  훨신 이득이 큽니다.

국민 사기친 배신자는 제 아무리  민주당 대통령 출신일 지라도,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는

역사의 션례가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소속당만 민주당일뿐, 문재인씨의 정신과 행보는

온전히 ' 문정권 = 기득권 보수정권' 이였습니다.

예를들어, 

민주당출신  수박들. 총리 이낙연, 국회의장  박병석 김종민등을  

과연 민주진영 출신 인물로  존중해 줄 것이냐?

베제하는것이 역사적으로나 미래적으로

훨씬 가치가 크고 ,   적폐 예방차원에서도 좋은 선례가 생기는 것입니다.

민주당출신 옷만 입으면,    나라 팔아먹고 국민 괴롭혀도 

다 감싸고 그래도 예우해줘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는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정신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멸칭, 욕설 자제  필요 <-----  맞음

문재인  배척, 부정 안된다  <------ 틀림

문재인씨 같은,   국민뒷통수치고 윤석열 살려준 반개혁 역적세력들을

배척하고 부정할수록, 중도역시 확장되고 대선에도 유리해 집니다.

잃는것보다 얻는게 훨씬 큽니다.

민주당은 민주당  다워집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다워집니다.

대한민국은 왕정국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재명의 정신에 따르면 문재인도 우리의 머슴에 불과합니다.

머슴이 주인을 배반하고, 국정을 개판쳤으면 욕 먹고, 배척 당하고, 호되게 응징해야죠.

문재인은  흐린 눈 해주자? 문재인이 왕이라도 되나요? 

욕 먹을 짓하면 욕 먹어야지요. 

이 글에서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회유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 개혁의 마지막 방해자는, 아군의 온건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