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에 대한 악마화 지나치다
🤬🤬🤬🤬🤬🤬🤬🤬🤬🤬🤬🤬
레파토리가 한나도 변하질 않는구먼..
그렇게 늘 부정과 자만감으로 살아라.. 머 더 남은게 있겄냐.. 모함과 헐뜻는것 밖에...
ㅇㅇ
정천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네
한 소년이 어릴 적에 노상에 방뇨를 했다고 한다.
그 소년이 어느날 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돈을 뺏겼다.
폭행당한 소년은 진단서를 끊고 깡패를 신고하여
깡패는 법적 처벌을 받았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닌다.
그 소년은 어릴 적에 노상방뇨를 했던 나쁜 애니까,
나쁜 애의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소년의 몸에 있는 폭행흔적과 의사의 진단서도 못 믿겠다는 거다.
설마 이런 개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부정한 자들을 신격화"하는 신도들한테는 늘상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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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토리가 한나도 변하질 않는구먼..
그렇게 늘 부정과 자만감으로 살아라.. 머 더 남은게 있겄냐.. 모함과 헐뜻는것 밖에...
ㅇㅇ
정천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네
한 소년이 어릴 적에 노상에 방뇨를 했다고 한다.
그 소년이 어느날 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돈을 뺏겼다.
폭행당한 소년은 진단서를 끊고 깡패를 신고하여
깡패는 법적 처벌을 받았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닌다.
그 소년은 어릴 적에 노상방뇨를 했던 나쁜 애니까,
나쁜 애의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소년의 몸에 있는 폭행흔적과 의사의 진단서도 못 믿겠다는 거다.
설마 이런 개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부정한 자들을 신격화"하는 신도들한테는 늘상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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