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이라고 썻는디요.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디 좋아 하것음? 저항력이 적은게 아니라 집권초라 언론에 별로 안나온거죠. 

아니예요 좃쭝똥을 비롯해서 급격한 인상이라고, 나라 망한다고 언론에서 엄청 팼습니다. 팬 거에 비해 집권 초이기도 하고 이미 유명한 공약을 이행한 것이어서 효과가 미미했을 뿐이죠.

그 미미햇다는것은 누구 의견이요?

자영업 카페 뒤집어 졋엇는데

제 동생과 그 주변미터입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서요.

물론 저도 자영업하는 지인들도 있구요.

미미하다는 건 실제로 자영업자들이 대수롭지 않게 느꼈다는게 아니라 조중동의 최저시급 급격인상이라는 언플의 효과가 미미했다는 뜻이예요.

일부 자영업자와 자영업 제외 국민들에게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당시에는 그리 영향력 있는 이슈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지지율이 증명하기도 하구요.

업종의 차이죠. 그 당시 지지율? 초반엔 석열이도 잘나왓음

저 당시 지지율이 70%가 넘은 걸로 아는데....두창이 지지율이 70% 넘은 적이 있었나요?

자문자답하네요. 두창이 제일 좋았을 때가 집권 1년 차 리얼미터에서 54%네요.....

전임은 40%가 박스권이라고-조중동 및 기레기들이 주장- 했던 정권이예요......... 

그게 미미햇다는 지지율 근거요? 어찌 문. 하고 윤을 비교 할까

님아 탄핵 혓으니 70퍼 넘은거죠. 석열이 도 따블이엇음

2018년 16.4 % 를 왜?

모든 대선 후보가 만원이라며

분위기가 그러했는데 우짬?

안하면 안했다고 또 ㅈㄹ뻗을꺼 선택해야지

초기에 지지율 좋을때 올리지 그럼 언제 올림?

근데 코로나로 또 메기니 돌아서지

그래서 뒤돌아 섯다고. 병신같은 짓이엇지

최저임금 올린건 맞다봄

근데 코로나가 결정적

지원금 조또 안풀고

병신같은 영업제한

니 돈 안나가니 맞다고 보는거지. 이해함.

걍 쌩돈 나가봐라 . 욕만 나온다

간단치는 않다는거 암

사실 소규모 자영업자도 사실 노동자기에,,,

참 한국 구조가 병신같으니

코로나때라도 잘좀하지 

최저임금 인상 만원 좋다 . 이거야 . 기럼 소비쿠폰 이라도 뿌리던가. 이건 모 갑자기 확 올리니 환장햇지

ㅇㅇ세금 지원이던,,,

일자리 안정자금 이라고  지원 잇엇음

아니 영세 자영업자들

최저임금으로 데미지 입은것에 대한 지원

그거 보상해준다는게 세금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이엇어. 1인당 월 5만인가 7만인가 . 지원 

가물가물 혀서 기억이 잘

그걸로 메어짐,,,?

5만원,,,,

하긴 다 메울순 없긴하지

그당시  진보 커뮤니티 서 세금으로 지원해주는데 왜 까냐고

욕 겁나 얻어 묵엇음. 시부레 망할 것들

ㅇㅇ 진보 커뮤니티 전부 잣같으면 그만두고 직원생활 하라고 망할새기들

그때는 정말 혐오가 치솟더군요. ㅎㅎ 

당시 클리앙 키보도 경제조옷문가들이 한계자영업자는 도태되야 한다는 글들에  빡이 엄청 돌더군요. 

혈기와 똘기 충만한 때인지라 손가락, 주둥이만 살아 나불거리는 10선비들 대상으로 어그로글 계속 썼던 적이 있었죠.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리는 대신

첫쨰, 급여계산 어렵게 만드는 주휴수당, 야간수당, 연장수당 가산제도 폐지

둘째, 퇴직금제도 폐지(미국의 경우 기업이 선택적으로 퇴직연금제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셋째, 사회보험 회시부담금 폐지(고액연봉자들 돈 잘 버는데 니 월급으로 연금, 건강, 고용, 산재보험 내라)

넷째, 연말정산 폐지(졸라 잘난 싱키들이니 너희들이 홈택스 들어가서 직접 종소세 신고해라)

이런거 감안하면 한국의 실제 최저임금은 1만원을 상회한 것이니 아가리 닥쳐라...이런식으로요.

덕분에 빈댓글 엄청 많이 받았었죠 ㅎㅎㅎ

ㅇㅇ맞는말임 

김수현 같은 싱키를 임용한게 큰 치명타죠.

부동산 값 잡겠다고 대한민국 임대정책, 부동산 세제, 그 외 각종제도를 누더기처럼 만든 개새끼죠.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