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뻔혓다.
왜? 많이 아팠쬬?
피 모자라요?
혈관 안보인다고 3번씩 찔러서요
ㅋㅋㅋ
횽아 마이 아파쪄?
야야.3군데 찌르믄 겁나 아퍼
나이들면 혈관도 약해지고 그르네요
ㅎ썩을~
ㅋㅋㅋㅋ 피 모자라ㅋ
3군데 빵꾸나믄 진짜 아퍼
호오오 호오오
전 양팔에 주사를 맞았던 기억이... 왼쪽에 쿡쿡 오른쪽에 쿡ㅠㅠ
헐
초보였지 않았을까 하는
자주 경험한자의 추측
그런듯요
저는 주사바늘 공포증이 있어서 바늘이 혈관에 들어가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갑자기 식은땀 나고.. 진짜 너무 힘듭니다 😭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10여년전에 헌혈하면서부터 갑자기 그런증상이 생김. 그래서 이제 헌혈도 못함
아, 살면서 병원갈 일이 얼매나 많은데...바늘공포증이라니!
부디 건강해서 바늘과 이별하시길~~
엉덩이나 팔뚝에 맞는 주사는 괜찮은데.. 혈관에 바늘 꽂아서 채혈할 때만 유독 그럽니다. 그래서 간호사님한테 누워서 하면 안되냐고 부탁함
댓글 17
댓글쓰기왜? 많이 아팠쬬?
피 모자라요?
혈관 안보인다고 3번씩 찔러서요
ㅋㅋㅋ
횽아 마이 아파쪄?
야야.3군데 찌르믄 겁나 아퍼
나이들면 혈관도 약해지고 그르네요
ㅎ썩을~
ㅋㅋㅋㅋ 피 모자라ㅋ
3군데 빵꾸나믄 진짜 아퍼
호오오 호오오
전 양팔에 주사를 맞았던 기억이... 왼쪽에 쿡쿡 오른쪽에 쿡ㅠㅠ
헐
초보였지 않았을까 하는
자주 경험한자의 추측
그런듯요
저는 주사바늘 공포증이 있어서 바늘이 혈관에 들어가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갑자기 식은땀 나고.. 진짜 너무 힘듭니다 😭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10여년전에 헌혈하면서부터 갑자기 그런증상이 생김. 그래서 이제 헌혈도 못함
아, 살면서 병원갈 일이 얼매나 많은데...바늘공포증이라니!
부디 건강해서 바늘과 이별하시길~~
엉덩이나 팔뚝에 맞는 주사는 괜찮은데.. 혈관에 바늘 꽂아서 채혈할 때만 유독 그럽니다. 그래서 간호사님한테 누워서 하면 안되냐고 부탁함